강동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연중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2억 원 지원·연중 수시 접수

작성일 : 2017-07-27 10:5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전 도모를 위해 2017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 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강동구 소재 업체로,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 담보)을 갖춘 사업자라면 누구나 연중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신청·접수 가능하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받았다 하더라도 상환을 완료하기만 하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 기금 융자를 받았던 업체로서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부동산업 및 기타 사치 향락업종 등 지원제한업종인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업체당 융자한도는 최대 2억 원이며 이율은 연 2.0% 금리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여유자금이 생길 경우 상환시 추가부담도 없다. 올해 융자규모는 총 25억 원으로 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7월 현재 12개 업체에 119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일부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담보가 부족한 사업주에게 특별신용보증을 추천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3억 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총 30억 원을 특별신용보증 추천한도로 확보했으며, 올해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을 한도로 총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총 7개 업체를 추천해 15천만 원이 넘는 보증한도를 제공하기도 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특별신용보증 추천제도를 자금사정이 어려운 종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운영하고 있다지속되는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비서류 안내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3425-5833)로 문의하거나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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