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집중호우 속 안전 확인

23일 서울지역 시간당 133mm에 이르는 ‘물폭탄’

작성일 : 2017-07-27 14:5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에서 운영하는 주요 문화, 체육 및 주차 시설물이 23일 서울지역 시간당 133mm 에 이르는 기록적 폭우 속에서도 정상 가동되어 높은 수준의 시설물 관리능력을 보여주었다.

 

24일 공단에 따르며 전날 내린 집중호우로 직접적 피해를 입은 시설물은 없으며 일부 유입된 부유물은 이미 정비를 마쳤다.

 

공단은 이미 지난 5월 말부터 6월 초에 걸쳐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대대적인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당시의 철저한 집중호우 취약시설 점검, 확인 활동으로 인해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의 경우 작년 새로이 조성한 캠핑장 좌측 사면에 대한 대대적 사방공사로 산사태 발생을 원천 차단하였다.

 

공단은 평소에도 시설물 재난안전을 위해 주기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위해요인 발견 시 즉각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조직하여 신속 대응하고 있다.

 

이계중 공단 이사장은 강동구의 주요 시설물을 책임지는 주체로써 어떠한 자연재해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고도의 시설관리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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