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일자리소상공인연구회,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작성일 : 2020-11-04 14:04 수정일 : 2020-11-04 14:29

 

강동구의회 일자리소상공인연구회(회장 신무연, 간사 한경혜, 회원 김연후·이원국·박원서·정미옥)가 지난 3일 구의회 2층 자료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강동구 전통시장 주변 생활권 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행태의 변화로 인해 상권이 위축되고 소상공인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태로워짐에 따라, 주변 관광·문화시설과 언택트 시대의 소비문화 변화 현상에 따른 새로운 소비환경에 최적화된 지역상권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시행사인 백석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이 참석해 과업의 개요 및 주요내용, 연구범위, 관련법령 및 조례 제정 등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한 후 소속 의원들과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용역사 측에서는 의원 및 주민들과 충분한 의견 교환 및 조사 결과 반영으로 퀄리티 높은 용역보고서 완성을 자신했다.

 

신무연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 주제의 선정은 코로나19와 맞물려 점차 침체돼 가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인 전통시장 살리기에 최적화된 주제라고 생각한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뿐만 아니라 전체 의원들과도 소통하고 의견을 나눠 강동구 전통시장 특성에 맞는 최적화 된 활성화 방안 도출로 향후 정책으로 반영해 관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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