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소방서, 생활폐기물 소각 등 단독주택 불피움 주의 당부

작성일 : 2017-07-30 08:5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소방서(서장 권혁민)는 최근 강동구 관내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단 및 옥상에서의 생활폐기물 소각행위로 인한 오인출동이 빈번하여, 이로 인한 화재위험이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강동구청과 협조하여 관련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택 내 생활폐기물의 소각은 많은 위험과 문제점이 발생되는데, 바람에 의해 불티가 비산되어 화재확산의 위험이 있으며, 화재로 오인한 인근 주민들의 화재신고는 불필요한 소방출동을 하게 되고, 소방력 낭비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은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며, 주민 불편의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폐기물 관리법에서는 누구든지 해당 법에 따라 허가 또는 승인을 받거나 신고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폐기물을 매립하거나 소각하면 폐기물관리법 제8(폐기물의 투기 금지 등) 및 제68(과태료)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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