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 확정

‘훼밀리아파트 단지 남북방향의 교통축 검토’ 내용 삭제한 수정안 결정고시

작성일 : 2020-11-09 09:18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재열람공고 시 제출된 주민의견을 반영해 신규 수립한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안을 서울시에 건의하고 서울시에서 이를 수용함에 따라, 지난 1029일자로 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 고시한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은 계획안 중 올림픽훼밀리아파트 재건축 시 권장사항인 남북방향의 교통축 검토내용에 대해 주민들이 당장 도로가 개설되거나 또는 그 내용이 기정사실화 될까봐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정한 방안이다.

 

구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결과(`20.7.)가 반영된 결정안 재열람 공고 시 제출된 다수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행지침 제36(올림픽훼밀리아파트 재건축 시 검토토록 한 권장사항)남북방향의 교통축 검토내용을 삭제했다.

 

또한 공동주택관련 시행지침 4개항을 공동주택용지 등은 일반획지로 지정·관리하고 향후 재건축 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한다1개항으로 조정하고, 준주거지역인 상업용지는 기준용적률 300%이하/ 허용용적률 400%이하, 최고높이는 간선부는 7580m이하, 이면부는 35m이하로 결정됐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 신규수립을 통해 주변지역개발과 함께 도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의견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