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천호3동 골목길 재생사업

주거환경 개선·지역 활성화 등에 10억 원 지원

작성일 : 2020-11-09 09:41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강동구 천호3동 성안로31길 일대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구역을 정해 단위로 대생하는 기존의 대규모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단위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오래된 골목길을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공동체를 육성해 나가는데 사업의 목적이 있으며, 선정된 사업지에는 향후 3년 간 사업비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대상지로 선정된 천호3동 성안로 31길 일대는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으로 도로와 주택 등이 노후해 주거환경개선과 공동체회복 등을 위한 대안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그 동안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세 차례나 신청했으나 미선정돼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한 실망감과 지역활성화 가능성에 대한 불신감이 증폭됐던 지역이다.

 

송 의원은 서울시 담당부서에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불신감 해소를 위해 이 지역이 반드시 골목길 재생사업에 선정되어야 함을 지속적으로 역설하며 대상지로 선정해줄 것을 촉구해왔다.

 

이번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으로 이 지역에 도로, 담장, 대문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CCTV 확충 및 방범창 정비 등 안전 강화, 골목화단과 주민쉼터 조성 등 공동체 활성화, 문주용 택배함 설치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송 의원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천호3동 성안로 31길 일대가 이번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활기 넘치는 골목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기대한다,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골목길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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