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봉숙 의원, 위례북측도로 방음벽·터널 연장 요청

작성일 : 2017-08-03 09:54 수정일 : 2017-08-07 13:5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나봉숙 송파구의회 의원(거여1·마천1·2)은 지난달 1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LH공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송파파크데일 1단지 주변 방음시설 및 지하차도측도와 기존 도로변에 방음벽 추가 설치에 대한 주민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나 의원은 지난 2013년 제206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파크데일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소음 및 환경 공해 등 불편사항 발생 우려와 송파파크데일아파트 1·2단지 구간 전면도로 지하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도로개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사업시행사인 LH공사는 비용절감 및 공사기간 단축과 소음기준 충족 등의 이유로 지하화를 반대하며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하다는 결론으로 도로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송파파크데일 1단지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나 의원은 위례신도시 건설로 발생하는 교통량 해소를 위해서는 북측도로의 개설이 필요하나 공사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 ‘B7블록 맞은편 도로 방음터널 연장 및 지하차도측도 방음벽 추가설치를 적극 수용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원만한 공사추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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