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시설관리공단 푸른도시 서울상 장려상 수상

공단 자체 친환경 녹화사업 ‘도시, 숨을 쉬다’의 우수성 입증

작성일 : 2020-11-11 15:35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1110일 서울시에서 진행한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실생활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공단은 풍납1동 공동체정원거여고가 하부 휀스 녹지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는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총 181팀 중 공단은 서울특별시장상과 장려상 인증물, 시상금을 지급받았다.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에서 시민 녹색문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캠페인의 마지막 피날레 행사로 2013년부터 추진해 매년 서울 전역에서 마을, 골목, 아파트, 학교 등 500여개의 커뮤니티가 참여해 건강한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민녹화운동이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꽃과 나무, 커뮤니티 전문가 외에도 시민정원사인 일반시민까지 총 10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적극성, 과정의 감동 및 우수성, 경관성, 녹화 수준 등 다양한 평가가 이뤄졌다. 공단 친환경 도시녹화사업인 도시, 숨을 쉬다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공동체정원거여고가 송파둘레길 녹지조성 사업우수성과 창의적인 기법까지 인정받았다.

 

또한, 공단은 녹지로 조성된 거리에 지역주민과 자발적 정원관리사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해나가며 자연을 가꾸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등 공동체 의식 및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도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

 

이에 시상식에 참석한 박용모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친환경 녹화사업 도시, 숨을 쉬다을 통해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다양한 행복추구형 도시녹화 시민참여 이벤트를 확대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아낌없이 조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은 2018년부터 친환경 녹화사업인 도시, 숨을 쉬다를 통해 도시환경 및 미관 개선뿐 아니라, 주민의 건강생활 영위를 위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어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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