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어르신 건강 챙기기’ 공단이 팔 걷었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총력

작성일 : 2017-08-04 11:30 수정일 : 2017-08-04 12:38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 ‘사랑나눔 가족봉사단81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자들은 30도 넘는 불볕더위가 무색해질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고기 장조림·견과류 멸치볶음 등 여름철 건강식을 직접 만들었다. 이번에 만들어진 밑반찬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관내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전달됐다.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은 공단 임직원 배우자와 자녀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 조직으로, 이날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을 만들고 각 가정에 직접 배달까지 하며 뜻 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가족봉사단 뿐 아니라 공단 경영자문위원회에서도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20대를 구매해 기부했다. 자문위원회는 공단의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매월 1회 무료 자문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회가 닿을 때 마다 공단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계중 이사장은 어린 자녀들의 고사리 손까지 힘을 보태 정성껏 만든 밑반찬으로, 부족하나마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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