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탐방로 및 편의시설 새단장

남창진 시의원, 2016년 7억에 이어 올해 12억 예산 확보 힘써

작성일 : 2017-08-05 14:4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가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 중인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보수 정비 사업이 8월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쓴 남창진 서울시의원(송파2)은 지난 728()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한 자리에서, “2016년에도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일부 정비한 바 있지만 여러 차례의 현장 점검 및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해 탐방로의 훼손 상태를 재확인하고 보수정비를 위한 관련 예산의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탐방로는 물론 노후한 화장실과 88호수 인근 육각정 보수정비까지 추가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현재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진행중인 올림픽공원 야간명소화사업이 9월이면 마무될 예정이라며, “추후 진행 예정인 몽촌토성 야간명소화 사업 등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내년 1월부터 약 9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작될 예정인 석촌호수 국제 음악분수대 설치 공사와 현재 56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 중인 방이맛골 명소화 사업 등 관광 관련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123층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방이맛골, 잠실관광특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관광벨트가 조성돼 서울시의 새롭고 독립적인 관광거점으로서의 송파구가 되는 데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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