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고분길, 간판 개선 특화사업 추진

강감창 시의원, “주민 주도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만들자”

작성일 : 2017-08-07 10:37 수정일 : 2017-08-07 16:3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석촌호수~석촌고분간 명소화거리에 특화된 간판개선 사업이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송파구 주택관리과는 4, 석촌동 주민센터에서 석촌고분길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와 함께 간판개선 주민협의회를 구성했다.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은 성공적인 사업의 전제조건은 관주도에서 탈피한 주민선도형에서 시작된다, “주민, 건물주, 업소 대표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간판이 아름다운 품격있는 고분길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석촌호수~석촌고분길 관광명소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간판개선 사업은 무분별한 간판을 정비하고 주변과 조화로운 간판개선을 통해 도시미관 향상과 경쟁력있는 가로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구간은 석촌동 레이크호텔~석촌고분간 300m구간이며, 사업구역 내 27개 건물, 63개 업소, 179개 간판을 대상으로 간판제작과 건물외벽 마감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는데 건물주나 점포주의 자부담 없이 소요예산 3억 원은 전액 서울시비로 추진된다.

 

사업예산확보에 노력해 온 강 의원은 석촌고분길 관광명소화 사업의 마무리단계가 간판개선사업인 만큼 내외국인에게 어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빛 노출과 규모는 매우 작게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표기된 공예품과 같은 간판을 만들어 거리의 품격을 높혀달라고 당부했다.

 

석촌고분길 간판개선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중화사업, 바닥공사, 조경사업, 조명사업의 후속사업으로 8월 자치구와 주민협의회간 협약 체결, 정비시범구역지정 고시, 시공업체 공모 9월 시공업체선정 10월 동의서 징구 11월 간판제작 및 설치 12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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