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여성문화회관, 취미로 시작해 창업을 꿈꾼다

강좌 수료생에게 취·창업의 기회 열어 줄 창업부스 마련

작성일 : 2017-08-10 11:3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여성문화회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창업부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창업부스는 강좌 수료생들이 본격적인 취·창업을 하기 전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거나 시연하도록 한다.

 

이는 창업 판매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하여 예비 창업의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창업부스는 천연비누, 옷 만들기, 생활한복, 이혈테라피 등을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이 직접 만든 수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구매자의 신뢰도를 높이며 인기 있는 제품들은 일찍 소진되기도 한다.

 

특히 생활한복 만들기 강좌 수강생이 제작한 옷의 디자인 및 품질이 우수하다는 입소문이 주변 주민들에게도 홍보 되어 창업부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회관에서 강좌를 수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창업부스 운영을 신청할 수 있다. 창업부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여성문화회관팀(02-2203-33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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