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시의원, 둔촌초·위례초 학생 재배치 해결책 모색

작성일 : 2017-08-11 10:31 수정일 : 2017-08-11 13:22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박호근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89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서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둔촌초, 위례초 학생 재배치 문제에 대해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강동지역에 위치한 둔촌주공아파트는 현재 5,930가구, 전체면적이 상가를 포함해 46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올해 초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됐으며, 이에 단지 내에 위치한 둔촌초, 위례초도 내년 3월부터 휴교를 하게 된다.

 

둔촌초, 위례초의 휴교로 인해 이 학교 학생들이 인근 지역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는데 이 학생들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박 의원은 지난 제275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20183월 휴교예정인 둔촌초, 위례초 학생 재배치에 따른 인근 학교의 교실 증축을 검토해 줄 것을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한 바 있다.

 

간담회를 통해 박 의원은 둔촌초, 위례초의 휴교에 따라 이 학교 학생들의 많은 인원이 성일초와 한산초로 전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의 성일초와 한산초의 여건을 보면 과밀학급이 될 것으로 보여져 심히 걱정이 된다, “둔촌주공아파트의 재건축이 완료되고 신설된 초등학교 1개교의 경우도 학급수가 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했을 때 현시점에서 성일초와 한산초에 교실 증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성내동 지역 거주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바 이다라고 말하며, “9월경 정확한 전학수요 조사를 통하여 변동사항 등을 체크하여 학급증설 및 교실증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필요시 본예산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성일초와 한산초가 과밀학급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하며, “저 역시도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해 성내동 지역 거주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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