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르신복지시설 코로나19 긴급방역 실시

이정훈 강동구청장, 11월 30일 해공노인복지관·곡교경로당 방역 소독 나서

작성일 : 2020-12-02 11:39 수정일 : 2020-12-02 11:48

지난 11월 30일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해공노인복지관과 곡교경로당을 방문해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어르신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강동구는 관내 전문 소독업체인 사회적기업 한누리 방역팀과 함께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곡교경로당을 방문해 긴급 시설 방역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에 대한 위로 및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이번 방역 소독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및 서울형 방역강화 조치와 아울러 강동구 어르신들을 코로나19 재확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긴급 방역조치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점을 감안해 식약처 인증의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며 실내 공간 전체 소독은 물론 문손잡이 등 손이 많이 닿는 곳까지 중점 소독하는 부착세균소독도 함께 실시한다. 구는 사회적기업 ()한누리의 사회공헌사업을 일부 지원받아 어르신 복지시설 174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요양원, 양로원 등 시설의 외부인 출입통제를 철저히 하고 경로당 등 어르신복지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방역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어르신들께서도 불필요한 외부활동을 자제하시고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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