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국회의원,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상 수상

환경정보연구센터 시민모니터링 결과, 모범적인 국감활동 펼쳐

작성일 : 2020-12-05 05:22

남인순 국회의원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로부터 ‘2020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 상장 수상 장면으로, 올해는 코로나19 관계로 별도 시상식 없이 우편으로 상장이 전달됐다.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구병)‘2020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123일 남 의원에게 ‘2020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상장을 전달하고,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실시한 2020년도 국정감사 시민 모니터링에서 지속가능한 국가 건설을 위해 환경 분야에서 성실하게 정책국감을 수행하는 등 타에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벌였기에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하고 이 상장을 드린다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 선정 이유를 밝히고 상장을 수여했다.

 

남 의원은 특히 2020년 국정감사 활동을 통해 유전자변형(GMO) 식품 표시제 강화를 촉구하는 등 친환경적인 국정감사 활동을 펼쳤다.

 

남 의원은 우리나라는 GMO 농산물을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고 있으나, 소비자인 국민들은 GMO 농산물을 원료로 한 식품에 대해 GMO 여부를 제대로 알 수 없는 실정으로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 보장을 위해 GMO 표시제를 개선해야 한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3년부터 GMO 표시제도 개선을 위한 검토 협의체, 사회적 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금까지 8년간 운영해온 만큼 이제는 결단을 내려 개선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해관계자간 합의를 도출하고 국내 적용 가능한 GMO 표시 강화방안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GMO 식용유 검출 키트를 구매해 적정성을 평가한 후 실태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남인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친환경 베스트의원상을 주신 이유는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생각하며 감사드린다면서 이제는 환경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필()환경 시대이며,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기후변화 적극 대응의 필요성에 더욱 높아졌다고 강조하고, “시대적 과제인 필환경 트랜드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베스트 의원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국정감사 기간 중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여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총 7명의 의원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코로나19로 별도의 시상식 없이 상장을 우편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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