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 의원, 광진구와 교류 첫 제안

작성일 : 2017-08-16 12:4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는 강동구와 광진구가 함께하는 광진교 페스티벌이 오는 826일 광진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강동구와 광진구의 구민들이 함께 참여해 줄다리기, 연날리기, 각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이번 축제는 얼마 전 상호간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웃구인 강동구와 광진구가 양구의 경계를 잇는 광진교에서 만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될 이번 행사는 양측의 기초의원이 만나서 서로간의 교류를 제안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양 구간의 교류를 처음으로 제안해 이번 축제 개최에 힘써온 강동구의회 이준형 의원은 처음 제안을 했을 때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통한 경제교류적 차원에서 구상했다. 광진교에 근접해 있는 상업지구와 위락시설은 서로간의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지니고 있다. 이번 축제와 같은 문화적 교류를 통해 강동구와 광진구가 화합하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백제문화인 강동과 고구려문화인 광진이 처음으로 만나서 이렇게 교류할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웃구와 문화·경제적으로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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