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음악에 취하다

19일, 석촌호수 야경 즐기는 낭만 콘서트 개최

작성일 : 2017-08-16 13:04 수정일 : 2017-08-16 16:4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9() 오후 730분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피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잠시나마 여유로운 한때를 선사하고자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 한국의 대표 관광도시 송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 역시 석촌호수의 매력적인 야경과 음악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날 공연은 성악, K-POP, 하모니카, 반도네온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한다.

 

성악가 깊고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하는 바리톤 김태섭의 공연을 시작으로 K-POP 걸그룹 비타민 엔젤과 퍼포먼스 그룹 점프의 환상적인 무대가 꾸며진다.

 

여름밤의 운치를 더하는 안정현의 하모니카 연주와 레오정 밴드의 반도네온 공연도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BMK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7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 문화체육과(02-2147-280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열린 석촌호수 버스킹 공연을 가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이 공연은 젊은 예술가들의 재능기부로 형태로 운영한다.

 

이는 다양한 예술가들에게는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석촌호수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음악을 통한 일상의 휴식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송파의 역사와 문화를 두루 살펴보는 도보관광코스 8곳을 선보였고,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appysongpa)를 통해 지역 맛집을 소개하는 송파슐랭가이드를 운영 하는 등 송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편의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한 여름밤의 피서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 모두 더위를 잊을 만큼 신나고 즐거운 토요일 밤을 보내길 바란다구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석촌호수의 사계절을 고스란히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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