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도시농업 허브에 크리스마스 빌리지 오픈

4m 대형 트리, 포토존, 일루미네이션 장식 등… 힐링·재미 선사

작성일 : 2020-12-09 09:59 수정일 : 2020-12-09 17:08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장식으로 꾸민 파믹스 가든.

 

겨울을 맞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정원형 텃밭 파믹스 가든(상일동 145-6)과 도시농업 복합 커뮤니티 시설인 파믹스 센터에 동화적 감성을 더한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조성했다.

 

파믹스 가든은 기존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을 텃밭, 정원, 쉼터 등으로 재조성해 지난 5월 새로 문을 연 주민들의 여가·힐링 공간이다. 811월 밤 10시까지 개방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야간개방이 종료된 12, 겨울나기에 들어간 파믹스 가든은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일루미네이션 장식으로 꾸민 환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수변휴게정원 데크 위에 설치된 약 4m 높이의 대형 트리, 야간에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들은 주민들에게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동화나라에 온 듯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파믹스 센터도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옷을 갈아입었다.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팜카페, 토종 씨앗을 관람·대출하는 토종 씨앗도서관 등 다양한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파믹스 센터는 월토요일 오전 10오후 6, 야외 공간인 파믹스 가든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일상에 제약이 많은 시기, 강동구의 도시농업 허브공간인 파믹스 가든과 파믹스 센터의 변신이 지친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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