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의장, 제72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 참석

작성일 : 2017-08-16 16:32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서울특별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815()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된 72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 참석했다.

 

이날 타종식에는 양 의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했다.

 

올해 타종식에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일제 군함도강제동원 생환자 이인우 할아버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 소설가 한수산 씨 등이 함께했으며, 타종인사들은 4명씩 3개조로 나눠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쳤다.

 

양 의장은 광복은 저절로 이뤄지거나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다고 말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서울시의회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분들이 제대로 대우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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