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4동 치안유지활동 더욱 강화된다

주찬식 시의원, 2년간의 노력 끝에 자율방범대 거점 확보

작성일 : 2017-08-16 16:35 수정일 : 2017-08-16 16:48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주찬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송파1)은 지난 811() ‘잠실4동 자율방범대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격려하면서 잠실4동에 자율방범대의 거점이 확보된 만큼 더욱 강화된 치안유지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잠실4동 자율방범대는 그 동안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지구대 및 치안센터의 지역경찰과 협력하여 범죄예방을 하고자 결성한 봉사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등이 확보되지 못해 방범활동 도중 비바람과 추위를 피할 공간이 전혀 없었다.

 

이에 주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율방범대원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점은 지역의 배려가 부족했음을 나타내는 사례라고 지적하면서, “2년간 서울시 및 송파구청, 주민센터 등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 내에 자율방범대 초소를 설치·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허가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주 위원장은 잠실4동에 자율방범대의 거점이 확보돼 효율적인 치안유지활동이 가능해진만큼, 앞으로 경찰과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해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봉사단체가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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