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조동탁 의원 구정질문= 선사유적지와 관련한 강동구 발전방안에 대해

작성일 : 2020-12-10 17:37

지난 8일 열린 강동구의회 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조동탁 의원(천호2)= 가칭 선사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역사공원을 e-스포츠체험 및 대회개최 공간으로 조성해 1년 내내 방문객들이 넘치도록 하면 좋겠다.

 

암사선사유적지는 빗살무늬토기를 만들고 자신이 만든 토기를 가지고 가고 선사체험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름철 움집에서 체험활동 등 관광을 겸비한 체험 위주의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고덕밸리의 입점 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편익과 체험으로 방문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강동구의 새로운 미래가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선사로 지역과 고덕밸리에 GPS 설치해 무인버스를 이용한다면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구에 e-스포츠 체험 및 대회 개최 공간을 마련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외부인 유입을 활발히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에 공감한다. 다만, 암사역사공원 내 e-스포츠 시설은 도시공원법 상 공원시설의 종류에 포함돼 있지 않고 역사공원의 주제에도 적합하지 않아 공원조성계획에 반영하기 어렵다.

 

지하철 8호선 신설예정역(가칭 선사역)2023년 개통 예정이므로 역명제정 시기가 도래했을 때 건의한 강동 e-스포츠역도 후보로 포함해 검토하겠다.

 

구는 다양한 선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민을 대상으로 암사역사문화대학, 세계유산 답사회 등 성인 강좌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만 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인근의 암사역사공원과 함께 구립미술관 건립이 완공되면, 암사동 유적을 중심으로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는 생생한 역사문화벨트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고덕비즈밸리는 이케아코리아 JK미래컨소시엄을 비롯해 31개 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입점이 확정돼 2022년부터는 기업별로 입주가 시작될 것이다.

 

구는 입주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별 시설이용 할인 혜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이용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

 

무인버스를 운영하려면 자율주행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향후 해당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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