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박희자 의원 구정질문= 성내동 걷고 싶은 거리 조성해 달라

작성일 : 2020-12-10 18:05

지난 8일 열린 강동구의회 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박희자 의원(성내1·2·3)= 구청 앞 상권과 엔젤공방거리, 성내동 전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성내동 행정타운 복합개발 시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성내동 관내 공영주차장을 추가 건립을 바란다.

 

성내2동 안말어린이공원 주위에 주차된 차들로 인해 아이들의 보행이 위험하다.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적 상황을 가만히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곳 화장실은 지하공영주차장 어두운 곳에 위치해 1층에 화장실을 조성했으면 한다.

 

구청 앞 수로길부터 북2JYP엔터테이먼트, 엔젤공방거리 강풀만화거리를 하나의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면 좋겠다. 더욱이 걷고 싶은 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중요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현재 성내동에는 174면 안말공영주차장과 19면 둔촌역전통시장공영주차장이 건립돼 있으며, 내년 1월 중 26면 성내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건립 완공된다.

 

또한, 성내초등학교 복합화 연계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협의 중에 있으며, 100면 규모 주차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성일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및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서 LED 태양광 교통표지판 설치와 노면표지 재도색 등 교통시설물 정비 등 안전확보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

 

화장실은 지하주차장 상부 경로당 건축물 리모델링시 외부에서도 주민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12월에 강풀만화거리 경관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됐고, 내년 본격적으로 실행되면 엔젤공방거리와 연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걷고 싶은 거리 네트워크 마스터플랜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도 국토교통부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 중에 있으며, 국비 확보를 통해 강동대로 가을단풍길 및 성내동 전체 걷고 싶은 거리 네트워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계별 실행을 통해 실현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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