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주류광고·음주장면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음주조장환경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20-12-11 11:4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이정문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미디어 속 음주조장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1210() 서울 이룸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미디어에서 묘사되는 주류광고, 음주장면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은 제한했지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많은 사람이 토론에 참여해 활발한 토론의 장이 이루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은 술은 담배와 같이 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절주정책은 금연에 비해 미온적인 편이다라고 지적하며, “일상 속 주류광고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 보호를 위해 술병에 연예인 등 유명인을 이용한 광고를 하지 않는 규제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음주조장 환경 개선을 위해 입법적으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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