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 엠스테이트, 서울시 행정지원으로 관리단구성

강감창 시의원, 문정지구 오피스텔 ‘서울시 시범지역’ 확대 추진

작성일 : 2017-08-18 10:03 수정일 : 2017-08-18 19:5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그동안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던 집합건축물의 관리단구성 문제가 서울시의 행정지원으로 관리인과 관리위원이 선출되는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나왔다.

 

집합건축물 거주자들을 위한 관리업무를 개선하고 주민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한 집합건축물 관리단구성 지원사업이 첫 결실을 맺은 것이다.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송파4)18, “그간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던 송파구 문정지구내 엠스테이트 오피스텔이 서울시의 행정지원을 받으며 주민주도로 관리단구성에 성공했다, “향후 문정지구 전체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시범단지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문정 엠스테이트 선거관리위원회는 관리단 총회를 소집해 관리인과 관리위원을 선출해 주민주도로 집합건축물 관리단을 구성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부터 오피스텔 거주 주민들이 관리단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정지구내 아이파크 오피스텔과 엠스테이트 오피스텔을 서울시 집합건물관리 지원사업 시범단지로 지정해 주민주도로 관리단을 구성해 주민이 자생력을 키워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왔다.

 

강 의원은 그간 엠스테이트 오피스텔의 관리단 구성을 위한 입주민과 서울시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대규모 오피스텔이 밀집한 송파구 문정지구 전체를 집합건축물 관리단구성 시범지역으로 확대 지정해 소유자 및 입주민의 권리를 보장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정지구 대규모 오피스텔 중에서 아이파크와 엠스테이트가 서울시지원 시범단지로 지정된데 이어 최근 문정현대지식산업센터까지 시범단지지정을 신청해 온 상태이며, 서울시는 7월말 현재 서울전역 15개 오피스텔을 시범단지로 지정해 주민주도로 관리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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