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교육문화도시로 우뚝!

교육·복지 공약 19개 중 14개 사업 추진 완료

작성일 : 2020-12-16 17:35 수정일 : 2020-12-16 17:44

사람을 빌려주는 인물도서관 유튜브 채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추진 중인 공약사업 중 두 번째 약속인 배우는 송파 분야는 전체 공약이행률 70.7%를 상회하는 73.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배우는 송파는 교육·복지 분야로서 총 19개 사업을 선정하고 그 중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스마트 작은도서관 설치 및 지원’, ‘인터넷을 이용한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 ‘방과 후 돌봄강화’, ‘24시간 아동안심돌봄서비스 운영’, ‘산모건강증진센터 출산지원 운영14개 사업을 조기 추진 완료했다.

 

정상추진 중인 나머지 5개 사업들도 단계별 목표계획 대로 순항하고 있다. ‘마천청소년수련관 시설환경개선은 기능보강공사 설계용역 발주를 마쳤고 마천역 엘리베이터 설치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어 임기 내 사업완료를 예상하고 있다.

 

구는 일자리 1’ ‘교육 1’ ‘삶의 질 1를 핵심 비전으로 삼고 송파구 자체 교육플랫폼인 송파쌤(SSEM·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을 구축해 왔다. 이와 연계해 추진한 사람을 빌려주는 인물도서관은 책을 통하지 않고도 각계각층 인사들의 전문지식과 경험, 삶의 지혜 등을 전수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춘애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 나태주 시인, 서현 건축가 등을 포함 약555명 인력풀을 확보해, 송파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인물도서를 대여하고 있다.

 

또한 학교, 송파키움센터 등 긴급돌봄교실에 155찾아가는 인물도서1,900명 학생들과 총 244회 만남을 가져 멘토링을 실시했다. 온라인 콘텐츠 40여 편과 수업키트도 제작해 9개 초등학교, 학생 13천명에게 다양한 교육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아이들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세심함까지 겸비했다. 아기체육관, 미끄럼틀, 아기자동차 등 대형크기 장난감은 다른 대여물품과 별도로 관리하며 배송·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철저한 소독과 개별포장은 물론이고 드라이브·워크스루방식으로 6,000건 이상의 비대면 대여서비스를 실시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염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쟁도시 중 유일하게 유치전담팀을 구성하고, ‘한예종범구민유치추진위원회에 예술 관련 사회저명인사 등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 확대·개편했다. 또한 ()한국예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서울시·문화체육관광부·한예종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를 진행해 나아가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영유아가 가장 많아 보육뿐만 아니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향후 한예종 유치까지 완성하여 미래 인재가 자라나는 교육문화도시로 송파가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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