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의혹·공금횡령 유죄 판결 임인택 前구의장 제명하라

작성일 : 2020-12-17 19:09

1217일 강동연대회의는 강동구의회 임인택 구의장의 성매매 의혹와 공금횡령을 규탄과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 임 구의장은 이번 성매매의혹 전에도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개인용 외제 승용차 수리비와 주유비를 구의회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등 업무상 횡령으로 인해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음에도, 스스로의 반성 없이 벌금형의 액수를 줄이기 위한 항소한 것에 대해 규탄했다.

 

또한 임 구의장이 아직도 공금횡령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면서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최근에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추악한 성매매 의혹까지 받고 있다는 것을 꼬집었고 만약 이 같은 일이 사실이라면 이는 정치인으로써의 자질이 부족함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고, 당장 강동구의회에서 임 구의장의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동연대회의는 임 의장의 성매매의과 공금횡령의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발언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재발방지대책과 공식사과문, 동시에 강동구의회에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행동으로 임 의장의 제명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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