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신무연 의원 5분발언= 구청장은 답하라

작성일 : 2020-12-21 15:01

지난 18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7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신무연 의원(상일동·명일2)= 온 나라는 코로나19 대 확산으로 모든 생활여건이 무너지고 이로 인한 극심한 경제위기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힘겨운 생존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검찰개혁이라는 명목 하에 자행되는 사회적 혼란과 청년실업 16만명은 사상 최고에 이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실패가 국민들의 삶을 더 어렵게 가중시키고 있다.

 

강동구의회는 어떤가?

 

현재는 탈당으로 무소속 의원이지만, 탈당 전까지 더불어민주당소속 전반기 의장의 공금횡령, 성매매 의혹, 갑질논란, 성추문 등, 수없이 발생되는 추문 때문에 의회가 만신창이가 돼 구민을 대하기 면목이 없다.

 

의회도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경 예산안 및 공유재산 심의, 구민생활과 관련된 조례 제, 개정 등을 위해 매월 의회는 개회해 심의를 했다.

 

그런데도 집행부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조례제정을 선행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예산을 편성해 집행부의 예산과 정책을 감시하는 의회에 그 부담을 넘겼다.

 

구청장의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어차피 시행할 것이니까, 이번 한 번만 봐달라는 식은 그때 상황만 모면하려고 한 것이 8대에서만 벌써 두 번째다.

 

행정은 올바른 절차와 과정으로 이뤄져야 함에도 편의주의 생각에서 막무가내로 처리하는 행태는 더 이상 발생되지 말아야 하겠다.

 

선사문화 축제는 어떠했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라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시도했지만, 타구는 20주년 행사마저도 포기하고 코로나 방역으로 대체한 사례를 쉽게 접할 수가 있었다.

 

구도 그 많은 예산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데도 보여주기 위한 행사를 꼭 해야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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