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리도서관 향토도서 보러오세요

작성일 : 2017-08-21 18:44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송파돌마리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송파구 백제 역사를 다룬 향토도서를 60권을 구입해 비치했다.

 

돌마리도서관은 석촌동 고분군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 고분군은 백제 초기 돌무지무덤으로써 백제 건국세력이 고구려계 이주민임을 입증해주는 고고학적 증거라 할 수 있다. 석촌동 일대에서 돌무지무덤이 축조되기 시작한 시기는 3세기 중엽 경으로 추정되며 이는 백제가 본격적인 고대국가로서 기틀을 잡은 시기를 말해주고 있다. 석촌동 백제 초기 돌무지무덤 가운데 전형적인 고구려식 돌무지무덤은 온조로 대표되는 고구려계 이주민이 백제의 최고지배세력을 이루었음을 알려준다고 한다.

 

위와 같은 역사적 사실을 다룬 도서 60권을 도서관 입구에 비치해 향토도서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아니라 신간 및 특성화도서를 꾸준히 구비하고 있으며 현재 16,670권을 소장 중이다.

 

송파돌마리도서관 향토도서를 읽은 이용자는 송파구 주민으로서 지역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도서 목록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목록을 확인이 가능하며, 상호대차 서비스로도 도서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 자세한 유의사항은 돌마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대출자격은 송파구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돌마리도서관(02-414-7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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