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신라문화장학재단 장학금 후원으로 청소년 응원

코로나19 속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권리 보장

작성일 : 2020-12-23 13:07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21일 신라문화장학재단(이사장 박준형)으로부터 장학금 5,000만 원을 기부 받아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신라교역과 신라문화장학재단이 장학금 5천만 원을 강동구에 기부했다.

 

이날 받은 장학금은 강동구 관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라교역과 신라문화장학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겠지만 저소득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좀 더 보살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문화장학재단은 신라교역(대표이사 홍성호)에서 출연·설립됐으며 지난 42년간 신라그룹 출연금 456(신라교역 230억 등)을 운용해 3500여명에 달하는 학생의 소중한 꿈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 환원을 통한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로 경제 사정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재능 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주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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