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송파’ 기반 구축!…공약 10개 사업 ‘조기 완료’

CCTV 확충, 스쿨존 안전시설 확대, 위례파출소 개소 등

작성일 : 2020-12-26 11:10 수정일 : 2020-12-26 11:30

실내체육시설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감염병 재난과 스쿨존 사고 등으로 안전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안전한 송파를 만들기 위한 공약사업 10개를 조기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안전한 송파를 민선7기 핵심목표로 선정하고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 가동 여성안심송파4.0 추진 ·농상생 공공급식센터 구축 도로 등 지반침하대비 안전관리 강화 등 10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구는 범죄예방 CCTV 설치 확대 위례파출소 신설 스쿨존 안전시설 확대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사업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현재 구에 설치된 방범용 CCTV162개소 962대로 당초 목표인 130개소 520대를 두 배 가까이 초과 달성했다. 이와 함께 관제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고정형 카메라 및 디지털 비상벨 설치 등을 병행해 범죄예방 시너지 효과를 거두었다.

 

지난 813에는 위례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던 송파위례파출소도 문을 열었다. 송파는 위례신도시 면적 중 약 38%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치안 인프라가 부족해 문정지구대에서 주민 치안을 담당해 왔다. 이에 구는 경찰청과 지속 협의를 통해 장지동(위례순환로 369)에 대지면적 660, 지상3층 규모로 송파위례파출소를 신설했다.

 

스쿨존 안전시설 확대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과속단속 CCTV 23개교 24, 태양광 LED 표지판 4개교 9, 과속경보표지 9개교, 보호구역 재정비 사업 3개소 등 다양한 개선 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우회전 영상알리미를 문현초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도입하고, 가동초교 등 11개교에 옐로카펫 9개소, 노란발자국 36개소를 설치해 어린이 안전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구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지난 1120구 주관 행사 방역 맞춤형 매뉴얼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시행하고, 지난 521송파구 인터넷방역단을 구성해 확진자의 개인정보보호와 방문업소 매출 증가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우리동네 건강보안관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의 건강한 삶을 돕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안전에 대한 욕구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본이기에 관련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주민의 협조로 공약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됐지만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떤 상황에서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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