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진 시의원, 중대초 일대 공사 현장방문 나서

자연학습장 2억8천만원, 운동장 2억원 투입해 진행 중

작성일 : 2017-08-24 15:10 수정일 : 2017-08-24 15:2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남창진 의원(송파2)이 지난 18() 학생들의 기존의 노후한 마을마당을 학생들의 자연학습공간으로 바꾸는 정비공사와 운동장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하고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교감 및 운영위원장 등 학교 관계자와 송파동장 및 송파구청 담당부서 팀장 등 행정기관 관계자가 동행했다.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쓴 남 의원은 자연학습장 28천만 원, 운동장 2억 원 등 예산을 투입했으나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의 추가적인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의 쾌적하고 효과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공사의 추가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공사 중인 곳은 중대초등학교와 펜스 하나로 연결돼 있는 부분이 경사지로 구성돼 있어 지속적인 토사유실로 인한 위험성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지역으로, 보수정비를 통해 토사유실 방지를 위한 옹벽 및 조경석 설치 기존 수목 이식 및 위험목 제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너비 1.2m의 관찰동선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생태를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부여하게 된다.

 

또한 운동장의 경우, 야구시범학교로 지정된 중대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2억 원의 별도 예산이 편성되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