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온택트 위촉식 개최

정보공유 통한 역사와 주민이 공존하는 도시재생 완성

작성일 : 2020-12-30 16:14

위촉식 현장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풍납동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온택트 위촉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풍납동 일대는 2019년 강남3구 처음으로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풍납동 토성 종합정비사업과 연계해 지역 일대를 국제적인 백제역사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발전의 의제를 결정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주민협의회 구성 마을리더 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온택트 위촉식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했다. 풍납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역 주민 또는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한 주민 28명이 참여했고, 위촉장 수여식과 주민협의회 참여 및 사례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실시했다.

 

도시재생 주민협의회는 사업 사업추진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인 풍납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담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모범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택트 위촉식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올해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으로 도시재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웃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한 온라인 위촉식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면서, “풍납동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주민협의회가 구성된 만큼 발전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송파구 역시 주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 성공적으로 도시재생을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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