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정기분 주민세 25만 건에 35억 부과

31일까지 ‘서울시세금납부’ 앱·가상계좌·편의점·카드 등으로 납부 가능

작성일 : 2017-08-25 11:0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개인 및 법인에 대해 20178월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25만 건에 해당하는 35억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국인에 대한 과세근거가 신설되어 입국일로부터 1년 미만 외국인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에게도 주민세가 과세된다.

 

이에 구는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납세자의 원활한 납부를 위해 서울특별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사이트와 송파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소식지, 관내 전광판 등을 활용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납부대상자는 81일 기준 송파구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개인은 6,000, 개인사업자는 62,500, 법인은 자본금 및 종업원 수에 따라 62,500~625,000원이 부과된다.

 

주민세는 831일까지 전국 은행 및 우체국에 납부하거나 납세자가 E-TAX 시스템(http://etax.seoul.go.kr)을 통해 인터넷 뱅킹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전용계좌(가상계좌) 이체, 편의점이나 ARS(1599-3900), 은행ATM기를 통한 카드납부, 스마트폰에서 서울시세금납부앱을 이용한 납부와 간편결제를 활용한 납부방법이 마련돼 있다.

 

주민세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송파구청 세무행정과 주민면허세팀(02-2147-3755)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양인철 송파구 세무행정과 팀장은 납부마감일(31)은 인터넷 과다 접속으로 납부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다양하게 소개된 납부 방법을 참고해 불편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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