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성내동 주민 선별진료소 방한용품 지원에 큰 역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코로나 극복에 큰 힘 될 것

작성일 : 2020-12-31 09:42

박희자 위원장(왼쪽)이 주민과 함께 선별진료소에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성내1·2·3)이 최근 강동구 보건소를 방문해, 성내동 주민(민경휘 씨)이 준비한 방한용품을 강동구 선별진료소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마음은 모두 다 같다. 주민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그 어느 때 보다도 마음을 함께 하고 있다. 주민 들 중에서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성내동에 거주하는 민경휘씨 또한 보건소 근무자들을 위해 방한용품을 마련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자 했다. 다만, 어느 경로를 통해 기부 물품을 전달해야 할지 잘 몰라 실천을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성내동 지역구 의원인 박 위원장이 나서 보건소장 및 선별진료소 관계자들과 기부자를 연결하며, 마침내 주민들의 따스한 온정이 보건소 근무자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박 위원장과 기부자는 직접 보건소를 방문,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을 위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박 위원장은 기부를 실천해 주신 주민들의 마음이 모여 코로나 19가 꼭 극복되기를 희망한다, “전달 된 방한 용품이 추운 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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