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의원, 혈액 수급 위기 극복위한 ‘사랑나눔헌혈’ 참여

작성일 : 2020-12-31 16:55 수정일 : 2020-12-31 17:16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의원들이 명일동에 위치한 헌혈의 집 강동센터를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암사1·2·3)을 비롯한 방민수, 양평호, 이원국, 김연후, 한경혜 의원이 지난 24, 헌혈의 집 강동센터를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헌혈 기피현상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업계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부치고사랑나눔헌혈에 나선 것이다. 최근 헌혈자급감으로 혈액보유량이 주의단계에 진입하면서 응급환자의 수술 지연 등 심각한 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헌혈의 집 강동센터를 찾은 의원들은 헌혈의 집 관계자로부터 헌혈수급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문진 후 헌혈에 동참했다.

 

황 의장을 포함한 의원들은 코로나19로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긴급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 직접 헌혈의 집을 방문해보니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헌혈이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었다고 전하며 헌혈은 생명 나눔의 숭고한 정신이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나와 사랑하는 가족을 넘어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또한 헌혈뿐만 아니라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강동구의회가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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