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해맞이 대신 온라인 새해인사 나눈다

구민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으로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

작성일 : 2020-12-31 17:04 수정일 : 2020-12-31 17:15

새해인사 온라인 영상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2021년 해맞이 행사를 대신하여 구민과 함께 신년 덕담을 담은 하이파이브 챌린지 온라인 새해인사영상을 제작해 새해 첫날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구는 매년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송파 새해맞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방식을 통한 새해인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올림픽공원 해맞이·해넘이 장소는 통제 및 폐쇄 된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을 통해 각계각층의 남녀노소 50여명의 송파구민들이 “2021 신축년 올해는 ○○()!”를 외치며 새해소망을 전달한다. 영상의 주인공들이 멘트와 함께 화면에 손바닥을 터치하면 화면이 분할되면서 릴레이 새해 덕담을 나눈다. 행복하소! 건강하소! 대박나소! 마스크 벗고 싶소! 등 다양한 멘트가 이어지며 구청장의 새해인사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제작된 영상은 202111일에 유튜브 채널 송파TV’에서 공개되고 구청 홈페이지 및 SNS에도 시청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해맞이 행사 대신 영상으로 새해 덕담을 나누게 됐다면서, “건강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구민들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며 2021년 희망찬 새해 기운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1일 박 구청장은 우리 일상을 지킨 주요 현장의 주인공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나눈다. 코로나 방역 및 거리 청소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환경미화원, 소방대원, 보건소 직원들에게 송파구새마을부녀회백제왕족후손 부여서씨 문중에서 함께 준비한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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