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보다는 회원이라 불러주시는 것이 더 친근해요”

소통 통해 개선하는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계중 이사장의 현장경영

작성일 : 2017-08-26 10:35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고객보다는 회원이라 불러주시는 것이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많이 바뀌고 개선되어져서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보시면 접이식 커튼이 손상되어 있거나, 화판정리구가 없어서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되어있지 않아요.”, “물론 과거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통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보이고, 실제 개선이 되고 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이사장 이계중)는 매주 1~2회 민원으로 오해될 만큼의 많은 문의와 의견이 집중되는 시간이 있는데 이는 이계중 이사장이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각 강좌를 방문해 회원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난 818()21()에는 강동구민회관의 2층 예술실에서 뜨거운 논의가 벌어졌다. 그 이유는 강동구민회관에서 3분기 들어 회원이 급증하고 있는 예술 강좌인 뎃생과 캘리그라피 강좌를 대상으로 현장경영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이 강좌들은 한동안 회원 수 저조로 폐강위기를 겪던 강좌들로써 회원과 강사, 공단이 협력해 인큐베이팅 하는 과정을 통해 안정궤도에 오르자 드디어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나 현장경영은 이사장을 만나서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건의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회원의 생각이 전달돼 강좌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창구가 된다는 것을 회원들이 먼저 알고 있기에 매우 적극적으로 대화가 오간다. 이 과정에서 개선이 돼야 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반영돼 개선되며, 오해하고 있거나 개선에 시간이 필요한 부분은 이 이사장이 직접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순기능으로 인해 공단에서는 현장경영을 희망하는 강좌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형식에서 더 나아가 현장경영 이후 활발하게 의견을 나눈 강좌를 대상으로 재방문하는 현장경영A/S’을 실시해 후속조치를 추적해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란 슬로건이 실현되는 공단이 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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