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이 흐르는 송파! 흔들림 없는 행보 지속

송파둘레길 마지막 구간 ‘탄천길’ 첫 삽 떠,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작성일 : 2021-01-08 18:26

 

송파둘레길 탄천구간 착공식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관광·문화·체육·소통·행정 분야 재밌는 송파가 공약 이행률 80%를 달성하며, 공약완수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소통, 혁신, 공정을 민선7기 핵심가치로 삼고, ‘재밌는 송파공약으로 총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그 중 잠실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관광특구 활성화와 세계적 명소 육성 송파파인타운 단지 주변 체육문화시설 추진 생활체육 문화시설 확충 사업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

 

특히, 구는 문화·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송파문화재단출범을 비롯해, 문화실험공간 호수개관 외에도 20213월에는 커뮤니티형 오픈 공연장인 석촌호수 아뜰리에를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송파둘레길2019년도부터 단계별로 추진해 2020114일에는 그간 유일하게 미개통 된 탄천 구간 착공식을 가졌다. 올해 6월이면 단절된 부분 없이 송파둘레길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더 나아가 구 전역에 2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푸르른 송파숲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구민과 현장소통 제약에도 불구하고 소통·행정분야 사업추진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송파대로 라이브 토크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구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였다.

 

이 밖에도 구민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주민센터 시설환경 개선사업도 순항 중이다. 잠실본동 주민센터 신축사업은 지난해 623일 착공 시작, 2022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풍납2동 주민센터는 파출소, 어린이집을 포함한 복합청사로, 방이2동 주민센터는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으로 추진돼 지역기반 공유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편, 외부기관이 주도하는 복정역세권 스마트 입체복합도시 탄천동측도로 지하화확장 추진 및 지상공원화 장지역 지하철 출입구 설치 등은 관련 법령 제정 지연, 기술적 한계, 경제적 타당성 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재조명해야하는 사업들이다. 구는 구민과 약속이 최우선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업무협력, 적극 의견개진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난해는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라는 이슈로 인해 구민들의 일상은 물론 행정에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해였다, “새해에도 탄력적 대책을 강구하는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공약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구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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