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엔젤공방,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참가

작성일 : 2017-09-01 10:05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31일부터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 참여해 엔젤공방 거리 조성 사업홍보관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성안로 주변 변종업소 밀집지역을 정비해 청년들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엔젤공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소한 1호점(가죽공방)을 시작으로 현재 캘리그래피, 수공예, 베이킹 공방 등 6개의 엔젤공방이 운영되고 있으며, 97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청년 창업의 꿈을 실현하도록 돕고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엔젤공방 사업은 지역 주민과 청년층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해가며 강동구의 대표 청년정책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번 홍보대전 참여를 통해 엔젤공방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공방 청년 창업가가 직접 제품을 전시·판매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정책 홍보와 공방 제품의 판로개척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엔젤공방 사업은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를 살려내고,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의 행정력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전은 행정안전부와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240여개 단체가 참가하는 전국 규모 첫 행정 페스티벌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과 취업상담·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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