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시설관리공단 온실가스기준배출량 인센티브 확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2020년 온실가스기준배출량 인센티브 혜택

작성일 : 2021-01-14 17:08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는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2020년 공공부문 온실가스기준배출량 상향조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정부기관, 국공립대학교, 지방공기업 등 공공부문에 대해 매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행실적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공단에서 운영하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2020년 온실가스기준배출량(BAU)240톤에서 260톤으로 20톤 상향조정됐다. 기준배출량이 상향 조정됐다는 의미는 온실가스배출(에너지사용) 관리상태가 우수해 상향된 만큼의 에너지사용 여력이 생겼다는 의미이다.

 

공단은 지난해 5월 한국환경공단에서 공모한 ‘2020년 공공기관 목표관리제 에너지 기술진단 지원사업에 응모, 사업자로 선정돼 삼성그린에너지와 함께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대한 에너지 기술진단사업을 통해 에너지 누설 실태점검과 도입과 적용가능한 에너지 절감기법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모든 진단서비스와 컨설팅비용(1,000만 원 상당)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무상지원으로 지원해 예산절감효과도 함께 얻었다.

 

정부가 한국의 탄소 배출량을 2050년에는 '탄소중립' 상태로 달성하겠다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도 2030년까지 기준배출량(20072009년 평균 배출량) 대비 50% 감축하기로 상향조정했다.

 

공단도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발맞춰 전사적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에너지 지킴이 활동, 각종 에너지절감기술의 적극적 도입 등으로 에너지 및 온실가스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경영 선도기업으로 공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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