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열어

방문간호사 ‘어르신 건강지킴이’로 팔 걷었다

작성일 : 2017-09-01 10:5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 건강검진 및 치매선별검사(MMSE-DS)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구에 따르면 풍납1동은 9월 중순까지 방문간호사 2명이 관내 5개소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의 건강을 살핀다.

 

풍납제2경로당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건강교실은 방문간호사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치매예방운동법 등을 알려드린다. 허약어르신, 경증의 우울, 치매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하지만 그 외에도 건강 체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누구나 대상이다.

 

경로당을 찾은 방문간호사들은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중성지방 등 대사증후군 관리와 치매선별 및 우울감 검사 등에 대한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입 체조와 치매 예방 박수 등 자가건강관리능력을 높여줄 건강교육도 병행된다.

 

김봉두 풍납1동 팀장은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간호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납1동주민센터는 경로당 방문간호사업 외에도 찾아가는 방문복지서비스를 확대·시행하고 있으며, 기존의 빨래방사업, 나눔가게(·미용, 피자 후원), 방역서비스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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