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건설재정위원장, ‘사회적경제’통한 지역문제 해결방안 모색

작성일 : 2017-09-01 11:2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박찬호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장이 지난달 29일 강동구의 사회적경제거점들을 차례로 둘러보며 일자리, 주거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박 위원장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숙소인 '암사 도전숙'을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가며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청년 기업가들을 응원하고, 이어 가죽패션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지역 내 가죽패션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허브체계 구축과 청년창업 지원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천호 1동의 마을 활력소조성 예정 부지를 찾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공간배치, 추진일정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속가능한 행복마을 조성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운영하고 관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그 밖에도 강일동 청년마루’, 성내3엔젤공방 허브센터등도 둘러보며,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어울려 협력과 상생의 정신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에 뿌듯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확산과 각 주체들의 역량 강화, 조직 네트워크 구축 등이 사회적경제 성공의 열쇠라며, “사회적가치에 대한 오늘 경험을 동료 의원들과 공유해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가 지역사회에 공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의회는 20163강동구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사회적 경제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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