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물건 직접 팔고, 이웃도 만나요

송파구, 잠실엘스 아파트 주민과 함께 녹색장터 개장

작성일 : 2017-09-01 14:4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92() 오전 10시부터 잠실엘스아파트 단지 내에서 9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녹색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녹색장터는 잠실엘스아파트 부녀회의 주최로 지난 2011년부터 주기적으로 개최, 지금까지 총 52회에 거쳐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 매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중고물품 재활용 및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참여해 실생활에서 자원 재활용과 공유경제를 체험하는 장이 되고 있다.

 

이번 녹색장터는 특별히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참여는 물론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잠실엘스아파트 주민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자유롭게 판매 가능하다. 다만 신청은 100가족 정도 선착순을 받을 예정이다. 물품 구입은 아파트 주민 외에도 누구나 가능하다.

 

판매 물품은 장난감과 도서, 의류, 가전제품 등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준비 중이다.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 학습을 위한 분리수거 방법 체험학습, 분리수거 마술공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 예정이다. , 가정에서 사용 하지 않는 우산을 모아 공공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하는 나눔과 재활용 문화 체험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게 되고, 그 기억이 자원 재활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녹색장터 활성화를 통해 나눔문화와 이웃과의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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