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자 의원 5분발언= 단지 내 진입로 일반차도는 아니다

작성일 : 2017-09-01 15:18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지난달 29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1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김정자 의원(재정복지위원회)= 문정2동 훼밀리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이른 아침부터 이웃 동남권 유통단지로 출근하는 외부 승용차들로 줄지어 있어, 웬만한 시내거리를 방불케 하는 것은 물론, 외부 승용차들로 단지 내 도로가 꽉 막혀 회사로 출근하려는 아파트 주민들의 차량이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가는 시간만 해도 최소 20~0분 이상 걸리고 있다.

 

작년 초부터 훼밀리 아파트 단지 내 중대로 8길과 중대로 4길을 이용해 가락농수산물시장과 문정도시개발지구 및 동남권 유통단지를 드나드는 대형 화물차들의 통행을 통제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내용으로 제237회 임시회 구정질문과 제244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되돌아오는 답변은 이건 이래서 사실상 어렵다”, “저건 저래서 안 된다는 내용들이 전부이고, 지금까지 해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지금도 아파트 진입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는 실정인데 아파트 진입로가 일반도로가 돼 통행을 한다면 가락시장으로 진입하려는 대형차량이 줄서서 이동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는 대로 하면 될 것을 굳이 공도라 해서 아파트 진입로를 일반차도로 통과하게 한다는 것은 동남권 유통단지와 가락농수산시장을 위해서라고 생각되며 29년이라는 세월을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의 고충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인가?

 

이렇게 절박한 상황에 처해 고통받는 훼밀리 아파트 주민들은 우선 대형차량 진입을 통제할 수 있는 차단기를 하루속히 설치해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만약 이 요구가 불가하다면, 주민의 불편을 감소시킬 다른 대안들을 좀 제시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살 수 있는 해결책을 반드시 만들어 하루속히 그 결과를 도출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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