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창 시의원, AR(증강현실)게임과 마을기업 중매서다

AR게임 개발사 나이언틱과 마을기업 한성백제, 협약식 개최

작성일 : 2017-09-04 11:08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AR게임과 마을기업의 색다른 만남.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둘의 만남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앞장서는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송파4)이 화제다.

 

AR게임 인그레스(Ingress)’를 개발한 나이언틱(Niantic, Inc)()는 마을기업 한성백제와 함께 ‘2017 인그레스 서울 어노말리를 지원하기위한 마을기업 한성백제와의 협약식을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어노말리(Anomaly)는 유저들이 특정시간, 특정장소에 모여 양 팀으로 나눠 자웅을 겨루는 이벤트로서, 지난해 11월 석촌호수 일대에서 진행된 인그레스 어노말리 비아 느와르 서울 프라이머리에는 온오프라인 1만 여명의 유저가 참여해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 바 있다. 올해에도 922일에서 24일까지 송파 석촌고분 일대에서 2017 인그레스 서울 어노말리가 대대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협약식 직후 증강현실 게임과 마을기업이 상호 간에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노력을 기울여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AR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창의적 방안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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