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시의원, 둔촌주공 재건축 따른 학교 증축 필요

제276회 임시회 시정질문 통해 보훈병원역 출입구 추가설치 요구

작성일 : 2017-09-04 11:15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박호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은 지난 829() 276회 임시회에서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을 상대로 (가칭)보훈병원역(이하 보훈병원역’) 출구 신설 문제, 둔촌주공아파트 단지 내 둔촌초와 위례초 휴교에 따른 대책, 둔촌초 야구부의 원만한 이적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며 시정질문을 했다.

 

조희연 교육감과의 시정질문에서 박 의원은 둔초주공아파트의 재건축으로 인해 단지 내에 있는 둔촌초와 위례초가 내년 3월 휴교가 예정돼 있고, 이 학교 학생들이 인근 지역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고 하며,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은 인근 학교인 성일초에 교실 증축 없이 기존 학급에 전학생을 추가로 배치해 학교를 운영하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교실 증축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 의원은 “2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해 보훈병원역의 출입구 추가 설치를 요청했지만, 아직까지도 서울시의 입장은 수용 불가임을 지적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쪽에 지하철 출입구를 내야하지만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엉뚱한 곳에 출입구를 내고 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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