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서울캠퍼스 강동구 설립, 첫발 디뎠다

진선미 의원, ‘한국전통문화대 분원 수도권설치법’ 대표발의

작성일 : 2017-09-05 07:5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진선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전통문화교육원을 수도권에 설치하도록 하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발의로 진 의원의 공약사항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서울캠퍼스 강동구 설치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번 법안은 한국전통문화교육원에 국민들의 전통문화 및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전통문화시민교육과정을 두고, 이러한 전통문화교육과정을 시민들의 접근이 편리한 수도권에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진 의원은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져 시민교육의 필요성이 있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국립대학교로서 국민들에 대한 보편적 교육의 책무가 있다고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다.

 

진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유치해 강동구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진 의원은 문화 강동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과 문화재의 보존·관리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국립대학교로, 현재 충남 부여에 있다.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설로 개설하는 전통문화교육원이 있지만 관련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만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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