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의장, ‘제1회 장애인편의증진대회’ 참석

작성일 : 2017-09-07 15:3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2()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1회 장애인편의증진대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정보접근 보장 등을 강조했다.

 

이번 편의증진대회는 모두가 편리한 세계도시 서울만들기, 편의시설 장애In권입니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장애인의 정보접근 보장을 통한 사회 참여와 인권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장은 이날 대회에 참석하여 장애원인 가운데 90%가 질병·사고와 같은 후천적 요인이라며 장애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고 설명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예전에는 예산의 규모 측면에 중점을 두어왔다면 이제는 복지의 내용과 질까지 고루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요구와 현실을 적극 반영하고, 일상의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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