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안심스카우트 운영

범죄 취약계층 안심귀가 지원·여성범죄 취약지역 순찰 통한 범죄예방 강화

작성일 : 2021-02-02 17:13 수정일 : 2021-02-02 17:56

안심귀가스카우트.

 

여성친화도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안심귀가스카우트대원을 오는 2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범죄 취약계층 안심귀가 지원 및 여성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위해 안심스카우트 대원 21명을 모집한다.

 

근무 조건은 월금요일까지 주 14시간 근무하며, 서울시 생활임금(시급 1710)을 적용해 월 899,640원이 지급된다. 모집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강동구민으로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스카우트는 10개의 거점으로 운영하며 대원들은 자율방범대, 방범순찰대 등 관내 민간 기관과 함께 거점별로 유흥업소 밀집지역, 다가구주택 골목길 등 여성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 대원들은 늦은 시간 혼자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한다.

 

안심귀가지원은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지정된 장소 도착 전 강동구청 상황실(02-3425-5009)로 연락하거나 안심이 앱등을 통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범죄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안심스카우트 대원에 많은 지원 바란다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범죄에 취약한 여성 및 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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