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사랑상품권 2월 5일 14시 발행

10% 특별할인판매 진행,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

작성일 : 2021-02-04 14:57 수정일 : 2021-02-04 16:17

강동사랑상품권 홍보 이미지.

 

지난해 처음 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강동사랑상품권이 돌아온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5() 오후 2시부터 강동사랑상품권을 발행, 판매한다.

 

강동사랑상품권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1인당 총 200만 원까지 보유가 가능하다. 1만 원권, 5만 원권, 10만 원권의 3종류로 발행되며, 본인 명의 휴대폰에 상품권 전용앱(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페이코, 신한 쏠(SOL) 17개 앱 중 하나)만 설치하면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친 가운데 강동사랑상품권은 지역 안에서만 사용가능한 상품권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지난해 1년간 총 295억 원을 발행했는데 13차에 걸쳐 발행될 때마다 조기 판매 완료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상반기에 1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며, 10%의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구는 높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131()부터는 그간 사용이 허용돼 왔던 연매출 10억원 초과 일반교과/외국어 입시학원, 대기업 직영 영화관, 중견기업 이상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강동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하여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다만 입시와 관련 없는 음악, 미술, 컴퓨터 등 학원 및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기존대로 강동사랑상품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휴대폰으로 쉽게 이용 가능한 내 손 안의 지역사랑, 강동사랑상품권을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사랑상품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노동권익센터(02-3425-8727) 또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콜센터(02-1670-0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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